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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투표 시작…‘파업 안 하면 불이익’ 논란

2026-03-09 703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을 위한 찬반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br> <br>과반이 찬성하면 5월 21일부터 창사 이래 두 번째 파업이 시작되는데요. <br> <br>노조 측이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들에게 불이익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br> <br>김태우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삼성전자 노조는 오늘(9일)부터 18일까지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 <br> <br>성과급 상한선 폐지를 두고 사측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br> <br>이런 가운데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들에게 인사상 불이익 가능성을 언급한 노조 측의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br> <br>[최승호 /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지난 5일)] <br>"(파업 불참자) 명단을 관리해서, 추후 과반노조로서 강제전배나 혹은 해고 경우에 조합과 협의가 필요합니다. 그분들을 우선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br> <br>파업 기간 회사 협조 사례를 신고하면 포상하는 제도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노조는 이에 대해 "사측과 인사 협의를 할 때 조합원을 우선 보호한다는 취지"라고 해명했습니다.<br> <br>이번 투표에서 과반이 찬성하면 오는 5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이 진행됩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희정<br /><br /><br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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