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지금 현재 진행중인 협상까지 결렬되면 삼성전자 노조는 바로 내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br> <br>내일 오후 1시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도 가집니다. <br> <br>사측은 구체적인 근무조를 짜며 파업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br> <br>김세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br><br>[기자]<br>삼성전자 사측은 노조의 총파업에 대비해 필수 근무 인원을 파트별로 편성하고 있습니다. <br> <br>사무직 업무 인원을 최소화하고 반도체 생산 현장에 문제가 없도록 최대한 배치하는 방식으로 근무 계획을 짜고 있다는 겁니다.<br> <br>노조 측도 파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r> <br>전국삼성전자노조는 오늘 오후 조합원들에게 사측이 통보한 7087명 인원에 대해서는 파업 참여를 유보해달라고 공지했습니다.<br> <br>추후 사측의 징계나 손해배상 청구를 원천 차단하려는 겁니다. <br> <br>법원 결정을 어기고 필수인력을 업무에 투입하지 않을 경우 노조는 하루 1억 원, 노조 위원장은 1000만원을 사측에 내야합니다.<br> <br>다만 법원 결정에 대해선 항고 절차를 밟는 등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이재명 대통령도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작심 발언을 내놨습니다. <br> <br>[국무회의] <br>"오로지 개인 몇몇 사람의 이익만을 위해서 집단적으로 뭔가를 관철해내는 무력을 준 것이 아닙니다." <br> <br>"영업이익을 배분받는 건 투자자와 주주" 라고 했고, "선을 넘을 때 공동체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정부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br> <br>영상편집: 조아라<br /><br /><br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