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br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2026-03-09 20:05:12 <br /> <br /> <br /> <br />대미 강경파인 모즈타바가 전면에 나서며 이란이 결사 항전 의지를 밝힌 거란 해석이나오고 있습니다. 중동 상황,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사실 지난 3일부터 모즈타바가 선출됐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기는 했습니다마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처음으로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항전 의지를 표출한 거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br /> <br />[마영삼] <br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지금 이란은 전쟁 상황입니다. 국민들을 전부 통합을 하고 구심점이 필요한 그런 상황이고, 또 지위 통제 체제를 확립을 해서 일사불란하게 전쟁을 수행해야 하는 이런 과제가 있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결국은 이 과정에서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가장 많은 영향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자기들이 원하는 그런 성향의 사람, 그러니까 가장 강경한 인물을 내세운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강경한 사람이 나왔기 때문에 지금 현재 계속해서 이 사람이 선출이 되면 우리가 인정하지 않겠다라는 메시지를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보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에서도 그랬고. 그렇게 하니까 지금 현재 앞으로 강대강 대결이 어느 정도 계속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br /> <br /> <br />전임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생전에 세습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이었잖아요. 그럼에도 차남이 최고지도자로 선출이 됐는데 이란의 여론은 어떻습니까? <br /> <br />[마영삼] <br />지금 현재 이 문제가 1979년에 왕정 체제에서 완전히 전복을 시키고 왕정 체제라고 하는 것은 세습이지 않습니까? 세습 체제를 완전히 전복을 시키고 이제 새로운 공화 체제면서 신정체제로 확립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문제는 세습 체제가 되는 것이고 또 일각에서는 전임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세습은 곤란하다는 이런 입장도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전통성의 문제가 생길 겁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이슬람 혁명수비대를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모즈타바를 옹립...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9203238828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