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동 정세 불안 이후 급등하는 국내 유가를 잡기 위해 '최고 가격제'를 이번 주 안에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어제(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중동 상황 비상경제점검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정부는 정유사나 주유소가 가격을 올릴 때는 빨리 올리고, 내릴 때는 천천히 내리는 비대칭성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최고가격의 기준은 산업통상부에서 별도 논의하고, 가격을 정하는 주기는 2주로 설계하려고 한다며, 첫 번째 최고가격은 현재 소비자가 맞닥뜨리는 가격보다는 낮아질 거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주유소의 손실 보장 등 재원 마련을 위해 추경까지 검토할 수 있느냐는 질문엔 사태가 얼마나 이어질지 알 수 없다면서도, 추가 재원이 필요하다면 진지하게 고민할 상황이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원유 공급선 다변화를 위해선 전략적 협력 관계에 있는 나라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아도 되는 물량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001035103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