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20만 명의 메가시티,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전이 본격화됐습니다. <br /> <br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민주당 경선에는 현직 시장과 지사, 전·현직 국회의원 등 모두 8명이 나섰는데요, 40년 만의 광주·전남 통합 상징성이 큰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고됩니다. <br /> <br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br /> <br />인구 320만 명에, 한 해 예산 25조 원을 다루게 될 약칭, 광주특별시장 민주당 후보 경선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모두 8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br /> <br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이개호, 신정훈, 민형배, 정준호, 주철현 국회의원, 그리고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이병훈 전 의원 등입니다. <br /> <br />[김이수 /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지난 4일) : 공명정대한 판정으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민주당 최고의 일꾼들을 자랑스럽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br /> <br />민주당은 먼저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권리당원 투표로만 8명 가운데 5명을 추립니다. <br /> <br />이어 5명이 다음 달 3일부터 사흘 동안 권리당원 50%, 유권자 여론조사 50%로 본 경선을 치릅니다. <br /> <br />본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위와 2위 후보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열립니다. <br /> <br />애초 투표권을 주는 배심원제도 검토됐지만, 현실적 어려움 등으로 투표권 없이 후보 검증에만 참가하는 정책 배심원제로 바뀌었습니다. <br /> <br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비용 제한액을 19억3천만 원으로 확정해 공고했습니다. <br /> <br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통합시장 후보를 낼 것이냐는 질문에 접촉하고 있는 후보가 있다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공천 신청자가 없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br /> <br />YTN 김범환입니다. <br /> <br /><br /><br />YTN 김범환 (kimb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31002065026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