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의 담화를 통해 어제부터 시작된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에 강하게 반발하며,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br /> <br />김 부장은 오늘 조선중앙통신에 올린 담화에서, 국제불량배들의 망동으로 도처에서 전란이 일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한미 전쟁연습은 지역의 안정을 더더욱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어 적들이 연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간판을 또다시 내들고 있지만, 우리 문전에서 가장 적대적인 실체들의 고강도 대규모 전쟁 연습이라는 명명백백한 대결적 성격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모든 가용한 특수수단들을 포함한 파괴적인 힘의 장전으로 국가와 지역 안전의 전략적 위협들을 철통같이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적수들에게 우리의 전쟁 억제력과 그 치명성에 대한 표상을 끊임없이 그리고 반복적으로 인식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이종원 (jong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009541702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