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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후보만 9명 '북적'...민주 "역대급 승리" / YTN

2026-03-10 48 Dailymotion

달아오르고 있는 6월 지방선거 소식입니다. <br /> <br />국민의힘이 '보수의 심장' 대구를 시작으로 공천 심사에 돌입했고, 등록을 보류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br /> <br />민주당은 '역대급 승리'를 약속했고, 조국혁신당은 호남서 경쟁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br /> <br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면접 첫 테이프는 대구가 끊었습니다. <br /> <br />오는 6월 대구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국민의힘 인사들은 모두 9명. <br /> <br />원내사령탑에 전직 장관까지 지낸 쟁쟁한 이력들이지만, 공천의 긴장감은 감출 수 없습니다. <br /> <br />[추 경 호 /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 35년여간 경제 관료로 근무했고, 경제부총리까지 지내면서 가진 경제 전문성을….] <br /> <br />[이 진 숙 /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 대구 혁명이 필요하다. 대구 혁명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산업 혁명, 정신 혁명입니다.] <br /> <br />북적였던 대구와 달리, 서울은 '3파전'으로 다소 썰렁한 모습이었고, 대전과 세종은 현역만 홀로 참석하는 등 면접장에도 지역 간 편차가 눈에 띄었습니다. <br /> <br />당 노선 변화를 요구하며 미등록 승부수를 던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관위는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고 손짓했고, <br /> <br />[이 정 현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 추가 접수는 가능하게 되어 있고 활짝 열려 있습니다.] <br /> <br />역시 등록을 안 한 김태흠 충남지사에는 장동혁 대표가 직접 내려가 면담했습니다. <br /> <br />지방선거 준비에는 두세 걸음 앞선 민주당은 역대급 깨끗한 공천, 역대급 승리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br /> <br />정청래 대표는 꼭 10년 전 오늘, 컷오프 당했다는 본인 경험을 소개하면서, 6월 지방선거에서 패자 없이 모두가 승리하자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10년 전) 백의종군 선언하면서 첫 마디를 이렇게 열었습니다. 당 지도부는 나를 버렸지만, 나는 당을 버리지 않고 당을 지키겠다….] <br /> <br />조국혁신당도 예비후보 40여 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시작했는데, 혁신당 '1호 단체장' 정철원 담양군수 등이 참여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br /> <br />[박 능 후 / 조국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 : 호남에서 민주당과 좋은 경쟁에서 이길 후보를 찾을 것입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국회 행안위는, 광역의원이 기초단체장에 도전하는 경우 등 직을 유지하고 출마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br /> <br />YTN 박희재입니다. <br /> <br />촬영기자 : 이상은 이승... (중략)<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020545504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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