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와 개헌 투표를 동시에 진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br /> <br />우 의장은 어제(10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투표법 개정으로 개헌의 절차적 걸림돌이 해소됐는데,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또 언제가 될지 기약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지방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시행하려면 다음 달 7일까지는 개헌안이 발의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br /> <br />개헌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불법 비상계엄 같은 일이 다시 없도록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권을 강화하고,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을 포함한 주요 민주화운동을 명시하는 한편, 지역균형발전 정신까지 포함하자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1020620646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