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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판단은 대통령 몫"...'출구전략' 명분 쌓기? / YTN

2026-03-11 1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전쟁은 적을 제거하기 위한 '단기간의 여정'이었다며, '곧 끝날 것'이라고 했던 미국. 하지만, 하루 만에가장 격렬한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무조건 항복' 상태는 미국이 판단하는 것이라며, 출구전략도 띄우는 분위깁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유용원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12일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어제만 해도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했는데 하루 만에 미국 국방부가 오늘이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거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오늘 어떤 변수가 있을까요? <br /> <br />[박수현] <br />전쟁이라고 하는 것이 아무리 강대국 미국이라 하더라도 계획대로 되는 전쟁은 없는 것이 예상되었습니다. 더구나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시기이고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기뢰 이런 문제도 다루겠습니다마는 유가가 만일 오르게 된다면 미국은 자동차 없이 움직이기는 불가능한 나라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유가에 굉장히 민감한 민심인데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의 민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경우 그래서 미국의 전쟁에 찬성하는 여론이 오늘 아침에 보니까 30% 미만밖에 안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오래 끌 만한 힘, 동력 이런 게 없어 보여요. 그렇다고 금방 자막에 나온 대로 이란의 무조건 항복 그리고 전쟁의 끝은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한다고 일방적인 선언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전쟁이 미국의 국내 상황을 고려할 때 형식적으로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어떤 형태로든지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을 선언하고 중간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유가 관리에 나서면서 형식적 전쟁은 끝날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내용적으로 강대강 대치나 중동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사태, 이런 것들이 쉽게 해결되지 않음으로써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이런 것은 일정 부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형식적 전쟁은 끝나지만 내용적 전쟁과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을...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1160203648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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