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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장' 레바논 피해 급속도로 확산...이스라엘, 휴전도 거부 / YTN

2026-03-11 0 Dailymotion

이란 전쟁 여파로 이스라엘 인근 레바논의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친이란 무장세력인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교전으로 이미 500명이 숨지고, 60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br /> <br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한낮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도심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br /> <br />이스라엘군이 친이란 무장단체인 헤즈볼라를 향해 공습을 가한 겁니다. <br /> <br />밤낮없이 계속된 폭격으로 도심 곳곳은 이미 폐허로 변했습니다. <br /> <br />[하솜 파들라 / 베이루트 주민 : 이스라엘이 베이루트 남쪽 지역까지 공습했어요. 건물 두 동이 다 무너졌어요. 피해가 너무 심해요.] <br /> <br />이란 전쟁 이후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단체인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교전도 격화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미 500명이 넘게 숨졌고, 60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br /> <br />특히 민간인 피해가 심각합니다. <br /> <br />[압디나시르 아부바카르 / 레바논 주재 세계보건기구 대표 : 다치거나 숨진 사람 가운데 20%가 어린아이들이에요. 다른 분쟁 지역과 비교해도 이건 너무 심각합니다.] <br /> <br />이스라엘은 전투를 멈추자는 레바논의 휴전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은 평화유지군을 향해서도 미사일을 날렸고, 민간인을 돕던 가톨릭 신부도 이스라엘 탱크 공격으로 숨졌습니다. <br /> <br />이란 전쟁을 빌미로 헤즈볼라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 레바논 국민들은 헤즈볼라 때문에 전쟁이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필요한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br /> <br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상황도 만만치 않습니다. <br /> <br />이란 전쟁이 시작되자 이스라엘이 공습을 퍼부어 수십 명이 숨졌고, 취재하던 언론인도 희생됐습니다. <br /> <br />이란과 걸프국 중심으로 세계의 시선이 옮겨간 사이, 레바논과 가자지구의 피해는 급속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YTN 김선중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임현철 <br /> <br /><br /><br />YTN 김선중 (kims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122434632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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