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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모즈타바, 다쳤지만 건재"...은신 장기화 가능성도 / YTN

2026-03-12 153 Dailymotion

이란 소식통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에 골절상" <br />"지난달 28일 공습으로 부모, 아내, 아들 등 잃어" <br />이란 관리들 "부상 가벼워 활동 계속…의식 또렷"<br /><br /> <br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가 닷새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동안 말을 아꼈던 이란 측은 모즈타바가 다리 등을 다쳤지만 건재하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br /> <br />보도에 유투권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최고지도자로 선출됐다는 발표가 나온 지난 8일 이후에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br /> <br />이 때문에 다양한 관측이 꼬리를 물고 있는 가운데 사망설까지 제기됐습니다. <br /> <br />그러자 말을 아꼈던 이란 측에서도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습니다. <br /> <br />한 소식통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전쟁 첫날, 모즈타바도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얼굴에도 가벼운 타박상과 열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 테헤란의 최고지도자 집무실을 공습해 모즈타바의 부모와 아내, 아들 등을 살해했습니다. <br /> <br />다른 이란 관리들도 외신들과의 인터뷰에서 모즈타바의 부상이 가벼워 활동을 계속하고 있고 의식이 또렷한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안정적으로 연설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자취를 감춘 것 같다는 설명도 나왔습니다. <br /> <br />모즈타바는 현재 통신이 제한된 안전한 장소에 은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암살 위협이 계속되는 만큼, 모즈타바의 은신이 길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br /> <br />[에피 데프린 / 이스라엘군 대변인 : 테러 정권이 모즈타바를 차기 지도자로 선택했습니다. 그가 이스라엘을 위협하면 공격할 겁니다. 그는 확실한 목표물입니다.] <br /> <br />모즈타바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일부 권한은 다른 실세들에게 위임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강경파인 혁명수비대의 입김이 더 강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br /> <br />YTN 유투권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임현철 <br /> <br /><br /><br />YTN 유투권 (r2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212291636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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