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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모두 불태울 것" 위협하더니...중국에 '대규모 배달' [지금이뉴스] / YTN

2026-03-12 2 Dailymotion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선박을 "불태울 것"이라고 위협하면서, 자국 원유는 계속 중국에 보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br /> <br />미국 CNBC에 따르면 유조선 추적 업체 탱커트래커스닷컴은 이란 전쟁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이후 이란이 최소 1천170만 배럴의 원유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송했으며 이 물량 모두 중국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업체는 위성 이미지로 선박 이동을 추적하는 만큼 선박이 자동식별시스템(AIS)을 끈 채 운항해도 선박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br /> <br />또 선박 추적업체 케이플러도 전쟁 발발 이후 6일 동안 원유 약 1천200만 배럴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추정하고 이 물량 대부분이 중국으로 향하는 이란산 원유로 추측했습니다. <br /> <br />케이플러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달 하루 216만 배럴을 수출했는데 이는 2018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br /> <br />이 물량이 모두 중국으로 향했습니다. <br /> <br />국제해사기구(IMO)에 따르면 개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에서 선박 10척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최소 선원 7명이 사망했습니다. <br /> <br />이러한 이란의 공격 위협으로 인해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은 개전 이후 사실상 봉쇄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br /> <br />기자: 권영희 <br />오디오: AI앵커 <br />제작: 박해진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1216575273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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