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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김포·검단 연장 확정...최종 노선은 아직 / YTN

2026-03-12 15 Dailymotion

서울 방화동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시를 잇는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br /> <br />오는 2033년 개통이 목표인데, 정거장 수와 위치를 놓고 인천과 김포의 갈등이 최종 노선도 확정 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정부 예타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br /> <br />비용효과 분석은 기준에 못 미쳤지만, 정책성 측면에서는 기준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방화차량기지에서 김포 고촌·풍무와 인천 검단을 경유해 김포한강2 공공택지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입니다. <br /> <br />전체 사업비는 3조 5천5백여억 원 규모로, 25.8㎞ 노선에 정거장 9곳과 차량기지 1곳이 설치됩니다. <br /> <br />[유정복 / 인천광역시장 :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간의 장벽을 허물고 공간의 한계를 극복해서 수도권 서북부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변화의 발판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br /> <br />앞으로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착공 순으로 203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br /> <br />5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함께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는 김포골드라인도 숨통이 트일 수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착공 전까지 노선도 확정을 놓고 인천시와 김포시의 갈등이 재연될 수밖에 없습니다. <br /> <br />[장철배 / 인천시 교통국장 : 4개 역을 주장했는데 대광위에서 중재안으로 2개 역으로 갔기 때문에 그게 베이스가 되는 겁니다. 거기에 우리 시가 추가로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기본계획에 반영하겠다 하는 이런 개념입니다.] <br /> <br />특히 인천시와 김포시 경계 지역인 불로대곡동 정거장과 지하주차장이 무너진 아파트 아래를 지나는 애초 노선 변경 등이 핵심 사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인천시는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사업과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등을 함께 고려해 검단 지역의 교통난이 해소되는 방향으로 접근하겠다는 전략입니다. <br /> <br />YTN 강태욱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31301581216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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