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최두희 앵커 <br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양 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강대강 대치가 계속되면서 중동 전쟁이 보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세요. 먼저 전황부터 살펴봐야 할 텐데 조금 전 들어온 속보를 보면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수도에 있는 아파트를 타격했고 또 보건소 건물을 타격해서 직원 12명이 사망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민간인 시설을 계속 타격하는 거잖아요. <br /> <br />[양욱] <br />이게 꼭 민간인 시설 타격이라고 얘기하기 힘든 것이 헤즈볼라는 기본적으로 자기 기지 위치를 민간인 지역 안에다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러한 것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다 보면 불가분 민간인 지역에 대한 공격을 가할 수밖에 없고요. 제가 이스라엘이 잘했다, 못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스라엘군 작전 절차에 따르면 아마도 해당 지역에 대한 민간인들을 어떻게든 소계시키도록 하면서 그러면서 작전을 수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보고 있으면 결국 이런 모습들이 이란이 굉장히 힘든 상황에 있기 때문에 작전의 방향 혹은 전쟁의 범위를 사실은 이란 내부로 집중돼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원래 세상에서 전쟁을 가장 바보같이 수행하는 건 자국 영토 내에서 수행하는 겁니다. 결국 타국으로 전쟁을 바꿔야 되는 거고요, 방향을. 그러니까 주변국에 있는 아랍국가들을 공격하고 그다음에 대리세력 중에 잔존해 있는 헤즈볼라를 활용해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도록 하고 이런 식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군사작전은 이미 이란이 패배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그러니까 미국이 소위 장대한 분노 작전을 시작하면서 개전 첫날 72시간 내에 1700여 개 표적을 타격해서 제거했고요. 3월 12일까지, 그러니까 약 2주도 안 되는 기간 동안 6000여 개의 군사 표적을 파괴했습니다. 그럼 그 파괴한 게 다 무너뜨리고 확실한 거냐. 일단은 정규적인 군사력으로서 이란군은 사실상 기능할 수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418343223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