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이 중동에서 작전 중인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무력화했다고 주장하자 미군이 즉시 부인했습니다. <br /> <br />현지 시간 14일, 이란군의 아볼파즐 셰카르치 대변인은 "무슬림의 자원을 약탈하며 공포를 조장해 온 미 해군 최대 군함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위대한 이슬람 국가 이란의 위력 앞에 작전 능력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어 "링컨호는 역사에 기록될 치욕적인 패배를 당하며 패퇴했으며 이 패배는 역사가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구체적인 공격 방법과 수위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이에 미군 중부사령부는 엑스를 통해 "이란 혁명수비대는 그들이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무력화했다고 또 주장했다"며 "그들은 이전에도 링컨호를 파괴했다고 상습적으로 주장했다"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셰카르치 대변인의 사진에 '팩트체크-거짓말'(LIE)이라는 표시를 붙인 그래픽을 함께 게시했습니다. <br /> <br />중부사령부는 "혁명수비대는 상습적 거짓말을 일삼을 뿐 아니라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는 모순을 저지르고 있다"며 "에이브러햄 링컨호 항모강습단은 이란 영공과 영해를 계속 장악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미군은 12일 에이브러햄 링컨호에서 함재기가 출격하는 동영상을 게시했습니다. <br /> <br />이란군은 1일에도 에이브러햄 링컨호에 탄도미사일 4발로 타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은 이를 즉시 부인했습니다. <br /> <br />기자: 유투권 <br />오디오: AI앵커 <br />제작: 박해진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14201011904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