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윤보리 앵커, 김명근 앵커 <br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평화는 물론, 국제 경제까지 뒤흔들고 있는 상황을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 길목이죠. 하르그섬을 공격했는데 이번 공격으로 지금 이란의 피해 상황 어떻습니까? <br /> <br />[백승훈] <br />하르그섬은 저장탱크, 파이프라인 그다음에 선적 설비를 다 갖춘 이란의 해상 석유 수출의 90%를 담당하는 요충지입니다. 그래서 이란 정권의 전쟁 수행능력을 대는 그리고 재정을 다 떠받치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을 공격을 당했다고 하는 것은 물론 유류 저장시설을 공격한 것은 아니지만 이게 어떻게 보면 이란 현 정부의 생명줄이 위협을 받고 있다, 그런 수준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말씀하신 대로 그 유류 저장시설까지 타격하지는 않았는데 만약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방해된다면 여기를 타격할 수도 있는 건가요? <br /> <br />[백승훈] <br />타격을 한다면 그건 어떻게 보면 이란 행정부의 역린을 건드리는 거라서 전면전으로 갈 수 있는 확대국면이 있어서 그게 카드로서는 없는 것은 아니지만 쓸 수 있는 카드라고 봅니다. 또 한 가지 더 우려스러운 점은 해병대 원정대가 파견됐거든요. 거기 2500~3000명의 병력이 있고 그게 상륙작전을 할 수 있는 병력이라고 하는데 만약에 걱정되는 건 베네수엘라처럼 이곳을 탈환하고 통제를 미군이 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보면 이것도 또한 이란 입장에서는 자기의 생명줄이 미국의 손에 넘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라건대 미국이 협상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우리가 하르그섬도 공격할 수 있고 이미 점령군까지 할 수 있는 병력이 있다. 그러니까 지금 협상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그 정도 선까지 협상력을 높인 다음에 협상에 임하는 그 정도로써 사용됐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할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에 달린 거겠죠. <br /> <br /> <br />이란은 지금 미국이 석유 인...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422445687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