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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휴전 협상 거부...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 / YTN

2026-03-15 52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br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이 각각 중재국들의 휴전협상 시도를 거부하면서양측이 모두 전쟁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상황을 두 분과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양 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곧 끝날 거라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출구가 보이지 않는 양상인데 일단 두 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br /> <br />[조한범] <br />이번 전쟁은 한쪽이 완전히 이기기가 어렵죠. 그러니까 미국과 이스라엘이 압도적으로 전장을 지배하죠. 그런데 그건 예상된 거예요. 체급으로 치면 헤비급과 경량급, 어른과 아이가 싸우는 거니까 미국이 이란 얼마나 파괴했다.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예상된 결과니까. 그런데 중요한 건 지금 지상군 투입 결정이 안 됐거든요. 그리고 지상군을 투입할 여건도 안 되거든요. 그리고 1990년, 91년 사막의 폭풍 작전처럼 그 당시 34개국 연합국이 구성됐거든요. 그때는 유엔안보리 결의가 있었으니까. 지금은 그것도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공중전만으로는 이란의 주요 거점과 시설들, 주요 인물들을 제거할 수 있지만 완전한 항복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단기전으로 완전히 이란을 항복을 이끌기는 어렵죠. 그러면 이란이 끝내느냐. 이란은 고립된 상황에서 겨우겨우 버티고 있거든요. 양쪽 다 부딪치고 있지만 점점 기력이 쇠해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양쪽 다 끝내야 하는 상황인데 명분을 찾고 있는 거죠.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완전히 이겼다. 이란은 얻어맞았지만 내가 진 건 아니야. 이 그림이 나와야 하는데 여기서 핀트가 안 맞고 있는 거죠. <br /> <br /> <br />양욱 위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양욱] <br />쇠했다는 것은 제가 볼 때는 별로 동의하기는 어렵고요. 미국 입장에서는 정치적 부담이 있는 것이지 실제 전쟁 수행하는 데 있어서 일부 보도에서 탄핵 이야기를 하는데 제한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전쟁을 끌고 가려면 충분히 끌고 갈 수 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다만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512274047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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