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투어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월드챔피언십에서 김가영 선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br /> <br />월드챔피언십에서 3년 연속 우승한 것은 남녀를 통틀어 김가영이 처음입니다. <br /> <br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왕중왕전. <br /> <br />김가영과 한지은은 1, 2세트를 주고받으며 팽팽한 승부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br /> <br />그러나 김가영은 3세트부터 수비를 겸한 공격으로 한지은의 리듬을 흔들었고, 기회가 올 때마다 득점으로 연결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br /> <br />세트스코어 4대 1 승리. <br /> <br />김가영은 이번 우승으로 LPBA 투어 통산 18승, 월드챔피언십 통산 4승을 달성했습니다. <br /> <br />월드챔피언십 3회 연속 우승은 남녀를 통틀어 김가영이 처음입니다. <br /> <br />[김가영 : 이번엔 오름을 굉장히 많이 다녔는데 오르면 오를수록 아름답고 신비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제주) 자주 오겠습니다. 여러분, 당구도 열심히 치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br /> <br />[기자] 김가영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누적 상금 9억 원을 돌파했고, 남녀를 통틀어 역대 상금랭킹 4위에 올랐습니다. <br /> <br />통산 두 번째로 결승에 오른 한지은은 이번에도 첫 우승의 감격은 누리지 못했습니다. <br /> <br />YTN 김동민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31523255537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