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심각한 액화천연가스, LPG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인도 곳곳에서 항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br /> <br />빈 가스통을 들고 거리로 나선 주민들은 최악의 LPG 부족 사태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며 추가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세계 2위 LPG 수입국인 인도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자 산업용 가스를 가정용으로 전환하는 비상조치를 시행했습니다. <br /> <br />또 음식점과 호텔 등엔 LPG 대신 바이오매스와 등유 등을 사용하도록 요청했습니다. <br /> <br />인도에선 현재 3억3천만 가구가 취사를 위해 가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br /> <br />앞서 모디 인도 총리는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통화해 연료의 원활한 수송을 요청했으며, 이후 인도의 LPG 운반선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br /> <br />인도 외교부는 이어 이란 측에 호르무즈 해협 서쪽에 발이 묶인 선박 22척의 안전한 통행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유투권 (r2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6005917275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