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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파병 반대"...시민단체 반발 잇따라 / YTN

2026-03-17 262 Dailymotion

"미국과 이란 모두 보복 악순환 멈춰야" <br />시민단체·노동계도 파병 반대 목소리 <br />경실련 "한반도 방위와 무관한 전쟁 참가 말아야" <br />공공운수노조 "호르무즈 파병은 헌법 위반"<br /><br /> <br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압박에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br /> <br />조계종은 오체투지 행진에 나섰고, 여러 시민단체들도 줄줄이 반대 성명을 냈습니다. <br /> <br />정영수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조계사 스님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우리 군의 파병에 반대하며 오체투지 행진에 나섰습니다. <br /> <br />조계사에서 미국 대사관까지 1km가 넘는 거리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며, 정부의 파병 거부를 촉구했습니다. <br /> <br />[지몽 스님 / 조계종 사회노동위원장 : 전쟁을 멈추면 될 것을 왜 군함을 파견하랍니까? 정부도 미국의 무모한 요구를 거절해야 할 것입니다.] <br /> <br />특히 보복의 악순환을 멈춰야 한다며, 미국은 공습을 멈추고 이란도 맞대응을 중단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br /> <br />종교계뿐 아니라, 시민·사회단체와 노동계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br /> <br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성명을 통해 한반도 방위와는 관련이 없는 전쟁에 우리 군이 연루되는 일은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공공운수노조도 파병은 세계 평화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중동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은 향후 1인 시위와 기자회견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파병반대 목소리를 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br /> <br />YTN 정영수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김현미 <br />화면제공 : 경실련 공공운수노조 <br /> <br /><br /><br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17185028627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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