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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는 어디에?…트럼프 “한쪽 다리 부상”

2026-03-17 43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이란의 새 지도자 모스타바가 사실은 허수아비라는 말은 왜 나오는 걸까요? <br> <br>지금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걸려 있는 모즈타바 사진입니다. <br> <br>그런데 실제 모습을 드러내질 않고 있습니다. <br><br>최고 자리에 오른지 열흘째인데 아직 얼굴 모습은커녕 목소리도 들려주지 않고 있죠. <br> <br>그런데 모즈타바발 메시지는 또 나오다보니, 이 메시지 모즈타바가 쓰는 게 아닌 거 아니야? 말들이 나옵니다. <br> <br>이란의 강경파 군 부대 혁명수비대가, 모즈타바를 허수아비로 세워놓고 뜻대로 이란을 운영하고 있다는 분석이 여기저기 나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도 오늘 이런 말을 했는데요. <br> <br>모즈타바, 지금 모스크바에 있다, 얼굴, 다리 부상을 입었다, 소문만 무성합니다. <br> <br>실제로 모즈타바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요? 김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이란 새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선출 열흘째인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모즈타바의 생사를 알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br>"많은 사람이 그의 신체가 심하게 훼손됐다고 말합니다. 한쪽 다리를 잃었고 심하게 다쳤다고 합니다. 그가 죽었는지 아닌지 알 수 없어요.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아무도 그를 본 사람이 없는데, 매우 이례적인 일이죠." <br> <br>생사를 두고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영국 일간매체 텔레그래프는, 이란 고위 인사의 음성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br><br>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회의에서 나온 음성으로 추정되는데 녹취에 따르면, 모즈타바 의전 책임자가 공습 당시 상황을 설명합니다. <br> <br>"신의 뜻은 모즈타바가 마당에 나가 무언가를 한 뒤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었다"면서 "미사일이 건물을 타격했을 때, 그는 밖에 있다가 위층으로 올라가던 중이었다"고 말합니다.<br> <br>모즈타바의 아내와 아들 모두 즉사했지만, 마당에 나가 있던 모즈타바는 몇 분 차이로 목숨을 건졌다는 겁니다. <br><br>해외 각지 언론도 모즈타바가 다리 부상을 입었고, 극비리에 모스크바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br><br>러시아 푸틴 대통령 제안에 따라 러시아 군용기를 탔고, 푸틴 대통령 관저 내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는 겁니다. <br><br>이란 당국은 "모즈타바는 매우 건강하고 모든 상황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br><br>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br> <br>영상편집: 남은주<br /><br /><br />김지윤 기자 bo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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