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폴란드에서 동료의 찻잔에 한 달 넘게 독성 물질을 넣은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br> <br>업무 지적을 받았단 이유로 이런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br> <br>허준원 기자입니다. <br><br>[기자]<br>50대 여성이 선반에서 초록색 약통을 꺼내 듭니다. <br> <br>책상에 놓인 찻잔에 여러 차례 뿌리더니 잘 젓습니다. <br><br>지문이 묻은 숟가락을 수건으로 닦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br><br>여성이 뿌린 건 맹독성인 청소 약품, 동료가 마시던 찻잔에 몰래 넣는 겁니다. <br><br>6주 동안 수차례 범행을 저질렀는데. 업무 실수를 지적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br><br>음료를 마신 동료는 복통과 화상 등 피해를 입었고, 수상함을 느껴 설치한 카메라에 범행 모습이 딱 걸렸습니다. <br> <br>최근 법원은 여성에게 징역 6년과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br><br>성벽이 무너지며 주변이 온통 먼지에 휩싸입니다. <br><br>놀란 남성이 아이를 안고 황급히 자리를 뜹니다. <br><br>스페인 중부 톨레도의 유적지, 에스칼로나 성의 탑 4개 중 1개가 무너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br><br>주차된 차량들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br> <br>톨레도시는 원인 조사를 위해 해당 지역을 봉쇄했습니다 <br><br>거센 바람에 헛간 건물이 들썩이더니 끝내 버티지 못하고 통째로 뜯겨나갑니다. <br><br>놀란 당나귀들이 달아나는데 몸을 가누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br><br>미국 미주리주에 초속 26m가 넘는 강풍이 덮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br><br>당나귀들은 다치진 않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br><br>채널A뉴스 허준원입니다. <br> <br>영상편집: 석동은<br /><br /><br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