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은 유럽 동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거부에 트럼프 대통령이 엄청나게 화가 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레이엄 의원은 현지 시간 17일 X에 올린 글에서 글을 올려 "유럽 동맹국이 자산 제공을 꺼리는 문제에 대해 대통령과 대화했다"면서 "살면서 그가 이렇게 화가 난 것은 본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자신도 대통령의 분노에 공감한다면서 호르무즈 파병이 미국보다 유럽에 이익이 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그레이엄 의원은 "이란의 핵폭탄 보유를 막기 위해 군사작전을 벌이는 것은 미국 문제지 자신들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동맹의 오만함은 불쾌함을 넘어서는 일"이라며 이란의 핵보유 저지를 위한 유럽의 대응은 처참한 실패였다고 비난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지원이 제공되지 않으면 유럽과 미국에 광범위하고 심대한 파장이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그레이엄 의원은 "동맹을 지지하는 데 있어 매우 적극적이지만 이런 시험의 순간에는 동맹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면서 "이렇게 느끼는 상원의원이 나뿐만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804461268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