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고조된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군을 새로 파병하는 안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국방부 최현수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중동 상황 긴급대책회의에서 새로 파병하는 안이 논의됐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br /> <br />최 대변인은 또, 현 상황에 대해 엄중히 보고 우리 국민과 군의 안전을 위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10911432591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