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아랍에미리트가 우리나라에 최우선으로 원유를 공급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UAE를 방문하고 돌아온 강 실장은 오늘(18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UAE 측이 한국보다 먼저 원유를 공급받는 나라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언제든 UAE를 통해 원유를 긴급 구매하도록 합의했고, 1,800만 배럴을 긴급 도입하기로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구체적으로는 UAE 국적 선박 3척을 통해 600만 배럴, 국적 선박 6척으로 1,200만 배럴을 들여올 계획으로, 앞서 공급받은 600만 배럴을 더하면 모두 2,400만 배럴을 UAE에서 긴급 도입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강 실장은 또 양국 간 원유 수급 대체 공급 경로를 모색하는 내용 등을 담은 양해각서도 조만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강 실장은 이번 방문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라흐얀 UAE 대통령을 만나 중동 지역 위기 상황에 대한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813082425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