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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특검 법왜곡죄 고소 검토"...명태균 법정 대면은 불발 / YTN

2026-03-18 0 Dailymotion

여론조사 대납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을 기소한 민중기 특검에 대해 법왜곡죄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명태균 씨와의 법정 대면은 증인으로 소환된 명 씨가 불출석하면서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br /> <br />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대납 의혹 재판에 출석하면서 민중기 특검팀에 대한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특검의 악질적인 수사로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었다며, 법왜곡죄로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br /> <br />[오 세 훈 / 서울시장 : 사기 범행 일체를 자백했던 명태균과 강혜경, 이 두 사람은 기소를 하지 않고 그 사기 범행의 피해자들만 기소를 한 악질 검사 민중기 특검 이 사람들 처벌받아야 됩니다.] <br /> <br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에게 부탁해 10차례 여론조사를 받고, 그 비용 3,300만 원을 자신의 후원자인 김한정 씨에게 대신 내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r /> <br />이날 재판에선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었지만, 명 씨가 불출석하면서 무산됐습니다. <br /> <br />전날 자신의 재판으로 피곤해 기차를 놓쳤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br /> <br />재판부는 공판 한 시간쯤 전 명 씨에게서 출석이 어렵다는 연락이 왔다며 3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려 했지만, 앞서 주소 문제로 소환장이 제대로 송달되지 않아 실제 부과되진 않았습니다. <br /> <br />재판부는 오는 20일과 다음 달 3일 명 씨를 다시 부른다는 계획인데, 오 시장과 명 씨의 진술이 엇갈려 특검이 대질신문까지 한 만큼, 두 사람의 첫 법정 대면에 관심이 쏠립니다. <br /> <br />YTN 임예진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강영관 <br />영상편집 : 변지영 <br /> <br /><br /><br />YTN 임예진 (imyj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1819193312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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