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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호르무즈 호위 동참”…나 홀로 선언

2026-03-18 113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이 와중에 처음으로 호르무즈 호위에 동참하겠다는 국가가 나왔습니다.<br><br>이스라엘보다 더 많은 이란 공격을 받고 있는 나라, 아랍에미리트입니다. <br> <br>백승연 기자입니다.<br><br>[기자]<br>어둠이 깔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상공. <br> <br>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쏟아지자 여러 발의 요격 미사일을 쏘아 올립니다. <br><br>걸프 국가 중 이란의 공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아랍에미리트가 미국이 요구하는 호르무즈 해협 호위 작전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아랍에미리트 대통령 외교 보좌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국제적 노력에 동참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br><br>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동맹국들이 외면한 가운데 처음으로 공조 의사를 밝힌 국가가 나온 겁니다. <br> <br>아랍에미리트는 이란 공습을 시작한 이스라엘보다도 더 많은 미사일·드론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br> <br>두바이 공항은 지난 16일 드론 공격으로 인한 화재로 한때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br> <br>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원유를 수출할 수 있는 푸자이라 항구도 이란의 공습에 시달렸습니다. <br><br>뿐만 아니라 금융 중심지, 호텔까지 아랍에미리트 곳곳이 타격 대상이 됐습니다.  <br><br>"중동의 교통·금융·물류 중심지인 아랍에미리트야말로 최대 혼란을 일으키기에 가장 효과적인 곳"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br> <br>아랍에미리트는 현지시각 어제 기준 8명이 숨지고 140여 명이 다쳐 인명피해도 가장 큽니다. <br> <br>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아랍에미리트 측과 통화했다며 사망자에 대한 애도를 보내고 안보 보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br> <br>영상편집: 이태희<br /><br /><br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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