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보당국은 북한이 여전히 핵무기 등 전략 무기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과 미국, 일본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미 국가정보국, DNI는 '2026 연례 위협 평가 보고서'에서 "북한은 미사일과 핵탄두를 포함한 전략 무기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억지 능력을 강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이어 "북한의 대량 살상 무기와 재래식 군사력, 사이버 활동, 한국과 미국을 공격하기 위해 비대칭 능력을 사용하겠다는 의지 표출은 미국과 한국과 일본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함으로써 이익을 얻었고 이는 북한의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또 "북한군은 장비와 함께 21세기 전쟁에서의 가치 있는 전투 경험을 쌓았다"며 "참전에서 얻은 교훈을 제도화하고 성과를 공고히 하는 북한의 능력이 그 가치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보고서는 북한이 2024년 쿠르스크에 러시아의 전투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만 천 명 이상의 병력을 파견했으며, 러시아에 포탄, 군사 장비, 탄도 미사일을 제공했다는 사실도 명시했습니다. <br /> <br />다만 "북한은 여전히 미국과 동맹군에 의해 억제된 상태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북한 경제와 관련해선 "무역 증가, 러시아에 대한 무기 판매 수익, 암호화폐 절취를 포함한 불법 사이버 활동은 북한의 외화 수입을 2018년 제재 부과 이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아울러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 관계는 커지고 있으며 2025년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시험에 대한 반대로 냉각됐던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조처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그래도 "중국은 여전히 북한의 가장 중요한 무역 파트너이자 경제 후원국"이라고 짚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900441335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