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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 2연속 금리 동결..."이란 전쟁 영향 불확실" / YTN

2026-03-18 1,199 Dailymotion

중동 전쟁이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했습니다. <br /> <br />연준은 연방 공개 시장위원회, FOMC 정례 회의에서 찬성 11표, 반대 1표로 기준금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br /> <br />연준은 지난해 9월, 10월, 12월에 0.25%포인트씩 3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내렸지만, 올해 들어 지난 1월에 이어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br /> <br />연준은 기준금리 발표문에서 "중동 상황의 전개가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이 불확실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연준은 다만 올해 말 기준금리의 중간값을 3.4%로 예측함으로써 지난해 12월 전망 때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는데 연내에 기준금리를 한 차례 내릴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br /> <br />연준 내에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전망은 3개월 전과 비슷하지만, 인식 분포를 나타내는 '점도표'의 모습은 다소 달라졌습니다. <br /> <br />기준금리 투표권을 가진 12명(연준 이사 7명, 뉴욕 포함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 5명)과 투표권이 없는 연은 총재 7명 등 19명이 각자 연말 기준금리 예상치를 제출한 것이 점도표입니다. <br /> <br />이번 점도표는 3.5∼3.75%에 7명, 3.25∼3.5%에 7명, 3∼3.25%에 2명, 2.75∼3%에 2명, 2.5∼2.75%에 1명이 분포했습니다. <br /> <br />지난해 12월 점도표 분포는 3.75∼4% 3명, 3.5∼3.75% 4명, 3.25∼3.5% 4명, 3∼3.25% 4명, 2.75%∼3% 2명, 2.5∼2.75% 1명, 2∼2.25% 1명이었습니다. <br /> <br />지난해 12월의 경우 연준 내에서 7명이 올해 연말까지 기준금리의 유지(4명) 또는 인상(3명)을 예상하고 12명이 인하를 예상했습니다. <br /> <br />이번에는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배제된 채 현 상태 유지에 7명이 분포하고 12명이 인하를 예상한 것입니다. <br /> <br />최하단의 전망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스티븐 마이런 이사의 것으로 추정되는데 마이런은 이번 기준금리 결정에서도 홀로 0.25%P 인하를 주장하면서 동결에 반대했습니다. <br /> <br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임기를 마치는 오는 5월 이후에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의 기준금리 인하 압박이 한층 거세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매파에서 '전향한' 비둘기파(통화 완화 성향)로 평가받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 상태입니다. <br /> <br />연준은 올해 미국 경제(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을 2.4%로 전망했는데 지난해 12월 대비 0.1%P 높은 수치이며 ... (중략)<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9065141231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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