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과 관련해 "일본이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9일 백악관에서 열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우리는 일본에 4만5천 명 병력을 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우리는 일본을 위해 많은 비용을 쓰고 있고, 그래서 일본이 나서는 것은 당연하다"며 "사실 우리는 일본이나 누구도 필요하지 않지만, 그들이 나서는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또 "일본은 석유의 90% 이상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하는 만큼 이해관계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른 나라들을 위해 방어하고 있는데도 나토는 도움을 주지 않았다"며 지원을 거절한 나토를 겨냥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격 전에 왜 일본과 같은 동맹에 알리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기습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며 "일본이 기습을 더 잘 알지 않냐"고 반문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기습 덕분에 첫 이틀 동안 예상보다 더 큰 성과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0014400661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