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사망한 것을 두고 중국은 "깊은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br /> <br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국제관계에서 무력 사용을 일관되게 반대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이란 국가 지도자를 살해하고, 민간 목표를 공격하는 행위는 더욱 용납될 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br /> <br />또 "현재 중동지역에서는 전쟁이 확산하고 긴장이 고조되며 주변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조속한 휴전과 전투 중단은 국제사회의 공통된 바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린 대변인은 "관련 당사자들이 즉각 군사행동을 중단하고 지역 정세가 통제 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닫는 것을 방지할 것"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br /> <br />앞서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간 17일 이란의 안보 수장 격인 라리자니 사무총장이 이스라엘군 표적 공습에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강정규 (liv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921441822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