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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면전서 "호르무즈 역할" 압박...다카이치의 답변은? / YTN

2026-03-19 0 Dailymotion

■ 진행 : 조진혁 앵커 <br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을 받은 '최악의 타이밍'에 미국으로 향한 다카이치 총리. 트럼프 대통령은 과연 무슨 말을 할 지에전 세계에 이목이 집중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문가와 살펴보겠습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를 만나서 과연 직접적으로 파견을 요청할 것인가 이 부분에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 직접적인 표현은 없고 나서야 한다는 점만 촉구를 했더라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br /> <br />[박원곤] <br />한 세 가지 정도라고 보였습니다. 우리가 그간에 일본과 미국 사이의 정상회담,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어떤 요구를 해올 것인가에 대해서 굉장히 귀추가 주목이 됐었죠. 왜냐하면 일본이 하는 것에 따라서 한국을 비롯해 다른 국가들도 거기에 대해서 일종의 시금석같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다시 한 번 일본의 동참은 다른 국가의 시금석이 된다는 것을 좀 보여줬다는 것이 첫 번째 의미가 있고요. 두 번째는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이 트럼프에게 일종의 아킬레스 같은 것이죠. 여전히 해협의 안전 통행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만큼 현지 상황이 어렵다. 그리고 제가 매일 미국의 유가, 기름값을 확인하는데 계속 올라갑니다. 그래서 오늘 확인한 것도 3달러 88센트까지, 평균값인데요. 이것은 전쟁 전에는 2달러 50센트 정도였으니까 이러다가는 4달러를 넘어가는 것은 금세 있을 수밖에 없고, 4달러가 넘어가서 4달러 50센트, 5달러가 되면 이건 체감 경제 지표로 트럼프 대통령한테 결정적인 타격이 됩니다. 그런 만큼 호르무즈 해협이 트럼프한테 어렵다는 것이고요. 세 번째는 역시 이것도 미국 혼자서 결국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시킬 수 있는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라는 것. 그러니까 계속 다카이치 총리에게도 이 얘기를 꺼냈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여러 이야기를 쏟아내지 않았습니까? 여전히 그런 필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 <br />조금 전에 말씀하신 유가는 미국 내 갤런당...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008333395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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