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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에 왜 국민이 피해보나요" 서울 위기 경보까지 내려져 '비상' [지금이뉴스] / YTN

2026-03-20 1,622 Dailymotion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기념하는 대형 공연이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기대감과 함께 시민 불편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인근 직장인들과 결혼식 하객들은 교통 통제와 인파 집중에 따른 혼잡을 걱정하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br /> <br />현재 광화문 일대는 공연 준비를 위한 무대 설치와 안전 관리를 위해 곳곳에 펜스가 세워져 있습니다. <br /> <br />평소 시민들이 오가던 길목 일부가 차단되면서 통행 불편도 이어졌는데, 서울의 대표적인 업무지구인 만큼 직장인들의 일상 동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br /> <br />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도 더욱 강화될 전망인데, 서울경찰청은 안전 관리와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해 이날 오후 9시부터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차량 통행을 제한할 계획입니다. <br /> <br />일부 구간에서는 전면 통제가 이뤄지고, 버스 노선 역시 우회 운행될 예정입니다. <br /> <br />지하철의 경우 광화문, 시청, 경복궁 등 주요 역에서 무정차 통과 또는 출입구 폐쇄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br /> <br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들도 불편이 예상되는데, 이에 경찰은 공연 당일인 21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지하철 을지로3가역에서 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경찰 버스를 투입해 하객들을 별도로 이송할 계획입니다. <br /> <br />교통 통제로 인해 이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br /> <br />온라인에서도 "세금으로 대체 뭐 하는 거냐", "건물 출입 시 수색도 한다는데 출근도 서러운데 왜 이런 일까지 겪어야 되나", "왜 민간 공연에 공공 인력이 동원되냐", "BTS가 그저 돈 버는 건데 왜 우리가 피해봐야 되냐", "이렇게 국민이 피해 보는 공연은 처음이다"며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미영 <br />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2015163601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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