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봉쇄 직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말레이시아 국적 초대형 유조선 이글 벨로어호가 오늘(20일) 오후 서해안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지난달 26일 이라크에서 출항해 우리나라로 향하던 이글 벨로어호는 이란의 봉쇄 선포 직후, 마지막으로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선박에는 우리나라 하루 원유 소비량에 가까운 원유 200만 배럴이 선적돼 있습니다. <br /> <br />이 원유는 HD현대오일뱅크가 계약한 물량으로, 모레(22일)부터 충남 서산 해상에서 하역 작업을 거친 뒤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정제될 예정입니다. <br />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2018381862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