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되는 BTS의 광화문 공연이 저녁 8시에 열립니다. <br /> <br />주최 측은 숨겨진 서프라이즈가 있다면서 기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br /> <br />오늘 공연 어떻게 진행될까요. <br /> <br />[기자] <br />오늘 저녁 8시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무대가 1시간에 걸쳐 진행됩니다. <br /> <br />구체적인 공연 순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br /> <br />멤버들이 경복궁 근정전을 출발해 광화문을 지나 무대 앞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왕의 길'을 따라 등장할 거로 예상됩니다. <br /> <br />[제이홉·RM / BTS 멤버 : (앨범 첫 곡 BODY TO BODY) 모든 관객들과 함께 즐기기 제격인 곡인 것 같기도 하고요. 관객들이 아리랑을, 외국인분들까지 다 따라 불러주시면 정말 웅장할 것 같은…] <br /> <br />멤버들은 거의 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서게 돼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면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하게 공연을 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다만 리더 RM은 리허설 중 부상을 당하면서 무대에 올라오긴 하지만 주요 퍼포먼스엔 참여하지 못할 거로 보입니다. <br /> <br />광화문 바로 앞에는 건물 5층 높이인 14.7m에 달하는 무대가 설치됐고요. <br /> <br />공연장에 설치된 전력 케이블만 길이만 9.5km에 이르고, 투입되는 방송 장비 전체 무게를 합치면 16만 킬로그램 이상입니다. <br /> <br />오늘 정해진 자리는 2만 석 정도지만, 이보다 훨씬 많은 20만 넘은 인파가 몰릴 거로 예상됩니다. <br /> <br />오늘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됩니다. <br /> <br />현장에서 카메라 23대가 다양한 각도에서 공연을 비춥니다. <br /> <br />상공을 이동하는 '이글아이' 시스템, 원격 조정 이동 장비 등 다양한 특수 카메라도 동원됩니다. <br /> <br />이와 관련해 넷플릭스 측은 서프라이즈가 숨겨져 있으니 기대해 달라면서, BTS에도, 넷플릭스에게도 최초의 대규모 라이브 뮤직 퍼포먼스가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문화산업부에서 YTN 김승환입니다. <br />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32112384038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