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광장 주변 전광판도 모두 BTS로 물들었습니다.<br> <br>공연을 알리는 광고는 물론, 오늘 광화문에 모인 관객들 모습이 광장을 온통 수놓았습니다.<br> <br>김태우 기자입니다.<br><br>[기자]<br>건물 외벽마다 펼쳐진 화면 속에서 BTS 멤버들이 거리를 걸어갑니다. <br> <br>오늘 공연을 알리기 위해 동시에 송출되는 특별 영상입니다. <br> <br>눈앞에 펼쳐진 장관에 아미들은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도연신 휴대폰을 들어 올립니다. <br> <br>멤버들의 얼굴이 대형 전광판에 여기저기서 나타납니다. <br> <br>좋아하는 멤버가 등장하는 순간, 환호가 터집니다. <br> <br>[현장음] <br>"안녕!" <br> <br>[사라 / 아미(필리핀)] <br>"전광판들 크기가 아주 거대하네요. 뷔도 보고, BTS 광고도 보게 돼서 너무 재밌고 설레요." <br> <br>지정된 시간이 되면 이렇게 팬들이 직접 만든 BTS 멤버별 영상이 나오는데요. <br><br>또 하나의 응원이자 놀이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br> <br>광화문 사거리 초입의 동아미디어센터부터 맞은편 건물 외벽, 광장의 메인무대 인근까지 거리 전체가 BTS 영상으로 뒤덮였습니다.<br> <br>예상치 못한 순간에 자신의 모습이 등장하자 곳곳에서 웃음이 터집니다. <br> <br>[밀레니 / 프랑스 관광객] <br>"생각도 못 한 일이라서 놀랐어요. 큰 화면으로 갑자기 우리 모습을 보게 돼서 기뻤어요." <br> <br>포즈를 취하고 셀카를 찍기도 합니다. <br> <br>[현장음] <br>"하트, 하트!" <br> <br>대형 전광판이 거리 전체를 무대로 만들었습니다. <br><br>공연 시작 전부터 팬들의 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br /><br /><br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