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세계의 이목이 이 곳 광화문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br> <br>BTS의 컴백 공연, 메인무대가 설치되기 시작하면서 해외 각국 팬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br><br>광화문광장 연결해보겠습니다. <br> <br>김승희 기자, 어느새 이틀 앞으로 다가왔네요?<br><br>[기자]<br>네, 이곳 광화문광장은 BTS 컴백 공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껏 들뜬 상태입니다. <br><br>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공연이 펼쳐질 메인 무대는 벌써 큰 뼈대가 다 잡혔습니다. <br><br>광장 곳곳도 해외 각국에서 모여든 팬들로 가득했습니다. <br> <br>[조이·체스카 / 네덜란드·필리핀] <br>"동료 아미들을 만나는 게 너무 기대돼요. 전 세계 아미들 만나는 게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br> <br>[비비 / 인도네시아] <br>"매우 매우 기대돼요. 만나려고 엄청 오래, 3년 정도 기다렸어요. 너희는 정말 굉장해. 많이 사랑해. 항상 성공하고. 보라해!" <br> <br>BTS의 상징색인 보라색 캐리어부터 이번 앨범 로고가 새겨진 보라색 댕기까지 볼 수 있었는데요. <br><br>가방에는 멤버들 캐릭터 인형과 손수 정성스레 만든 포토카드를 달기도 했습니다. <br><br>전광판 앞에는 BTS가 등장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기다리는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요. <br><br>공연 소식이 적힌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선 줄을 서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br><br>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 경찰 추산 26만 명이 모일 걸로 예상되는 만큼 맞춤 안전 훈련도 한창입니다. <br><br>혹시 모를 테러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여성 팬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여경 인력도 대거 차출할 계획입니다. <br><br>서울시도 오늘 팬들이 모여드는 동선을 점검했습니다. <br><br>행사 당일 통합 현장본부를 설치해 위험요인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br><br>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br>영상취재 : 박찬기 이기상 김정환 <br>영상편집 : 형새봄<br /><br /><br />김승희 기자 sooni@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