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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재 난 안전공업...'위험물질 관리' 어땠나 / YTN

2026-03-21 12 Dailymotion

이번에 대형 화재가 발생한 곳은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내연기관용 엔진 벨브를 만들어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br /> <br />공정에 사용되는 위험물, 즉 금속 나트륨이 참사를 키운 요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화재 대응 메뉴얼이나 안전 확보 노력 등이 적절했는지 들여다봐야 합니다. <br /> <br />차유정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대전 대덕구에 있는 안전공업. <br /> <br />자동차나 선박 등 내연 기관용 엔진 벨브를 제조해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br /> <br />지난 1953년에 설립됐으며, 직원 수 360여 명에 재작년 매출 1,351억 원을 기록한 중견 기업입니다. <br /> <br />현대차 그룹의 주요 협력업체 가운데 한 곳으로, 해외 완성차 시장에도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br /> <br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용 중공밸브를 국산화해 천억 원어치 넘게 수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이 중공밸브 제조에 쓰이는 재료가 이번 화재 때 진압을 어렵게 만든 요인으로 지목된 금속 나트륨입니다. <br /> <br />폭발성이 강해 위험물질로 분류됩니다. <br /> <br />이번 화재가 금속 나트륨 폭발로 인한 것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위험물질 관리체계가 부실하지 않았는지, 화재 대응 메뉴얼과 설비 기준이 적절했는지 여부가 향후 조사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br /> <br />[염건웅 /유원대학교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 : 위험물 나트륨 같은 경우는 나트륨만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위험물 나트륨은 저장창고의 바닥 면적을 1000㎡ 이상 확보해야 한다, 이런 규정들이 다 지켜져 있는지 이런 것도 들여다봐야 할 것 같고요.] <br /> <br />이와 함께 인명 피해가 컸던 점과 관련해 유사시 대피로가 충분히 확보돼 있었는지도 확인해봐야 합니다. <br /> <br />아직 정밀 감식조차 시작되지 않은 만큼 과실 여부를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구조적 취약성이 피해를 키운 변수는 아니었는지 들여다봐야 할 대목입니다. <br /> <br />YTN 차 유정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이영재 <br />영상편집 : 임재균 <br /> <br /><br /><br />YTN 차유정 (chay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21215506574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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