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핵심 핵시설인 나탄즈 우라늄 농축 단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았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이란 당국을 인용해 21일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란 당국은 성명을 통해 "21일 오전 미국과 이스라엘이 나탄즈 농축 단지에 범죄적인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이란 측은 이번 공격이 핵확산금지조약(NPT)은 물론 핵 안전 및 보안과 관련된 국제법과 의무를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라고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br /> <br />공격 직후 이란 원자력 안전센터는 시설 인근을 대상으로 방사성 오염 물질 배출 가능성에 대해 정밀 기술 조사를 했습니다. <br /> <br />이란 당국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단지 내 방사성 물질 누출은 보고되지 않았다며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위협이 되는 위험 상황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란 당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일에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나탄즈 핵시설을 공격했다고 확인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영진 (yjpar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122120241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