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로 야구 개막을 앞두고, 야구 팬들이 함께 뛰는 이색 마라톤이 열렸습니다. <br /> <br />참가자들은 각자 응원하는 야구 팀의 유니폼을 입고, 서울 도심을 달렸는데요. <br /> <br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br /> <br />[리포터] <br />네, 월드컵 공원 평화의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마라톤은 마무리가 되고, 부대행사가 진행 중이라고요. <br /> <br />[리포터] <br />네, 지금 제 뒤로 야구 유니폼을 입고 있는 많은 참가자들이 보이시나요. <br /> <br />프로야구 10개 구단을 응원하는 야구 팬들이 각자의 레이스를 마친 후 기쁜 모습으로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있는데요. <br /> <br />자신의 기록과 함께 인증사진을 남기는 모습도 볼 수 있고요. <br /> <br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하며 마라톤의 여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7시 30분부터 이곳에서는 YTN이 주최하는 ‘2026 HEAT & RUN' 마라톤이 열렸는데요. <br /> <br />약 5천 명의 참가자들이 각기 다른 야구 팀의 유니폼을 입고 도심을 달리며 10km와 5km 코스를 완주했습니다. <br /> <br />2026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담아 뜨거운 발걸음을 옮겼는데요. <br /> <br />그럼 마라톤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김도겸·이예진 / 서울 하계동 : 항상 야구장 가면 두 개의 팀 유니폼밖에 못 봤는데, 이렇게 10개 구단이 다 같이 마라톤 하니까 색다르고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br /> <br />김도영 선수를 좋아하는데, 김도영 선수를 위해서 열심히 뛰었습니다. <br /> <br />기아 화이팅! <br /> <br />프로 야구 팬들을 위한 유일한 마라톤답게,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br /> <br />야구 배트를 활용해 직접 공을 쳐보고, 자신의 투구 구속을 측정해보는 이색 프로그램들이 마련됐고요. <br /> <br />장성호, 조성환 등 야구해설위원과 함께하는 시즌 예측부터 10개 구단의 사인볼 증정까지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br /> <br />5천 명 야구 팬들의 뜨거운 발걸음으로, 2026 시즌 프로 야구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br /> <br /><br /><br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2209231183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