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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군사·에너지 이어 핵시설로 '확전' / YTN

2026-03-22 1,290 Dailymotion

■ 진행 : 장원석 앵커, 박민설 앵커 <br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스라엘,그리고 이란의 전쟁이 4주째로 접어들었지만 강도는 점차 더해지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군사 시설에서 에너지,이제는 핵 시설로 전선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전문가 두 분과 상황 짚어봅니다.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나와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조금 전에 전해 드렸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이틀, 그러니까 48시간 안에 이란 발전소들 초토화시키겠다, 이런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런 의도는 뭐라고 봐야 합니까? <br /> <br />[박원곤] <br />벼랑 끝 전술이죠. 마지막 카드에 가까운 것을 썼다. 너무나도 잘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마는 발전소라는 것은 민간시설이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격한 건 물론 이스라엘이 두 번에 걸쳐서 가스 유전과 관련된 시설들을 공격했지만 그간 미국의 기본적인 공격 목표는 당연히 군사시설이었습니다. 이번에 발전소는 민간시설이고 더군다나 가장 큰 발전소를 비롯해서 복수로 얘기를 했더라고요. 그러면 그 발전소들, 특히 가장 큰 발전소는 테헤란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까 그렇다면 민간시설을 공격하는 것은 정말로 벼랑 끝이다. 왜냐하면 당연히 그렇게 공격하게 되면 이란도 거기에 맞서서 걸프지역 국가의 민간시설들을 공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스라엘의 민간시설도 당연히 공격을 받을 것이고요. 걷잡을 수 없는 확전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위험부담을 갖고도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만큼 전쟁의 출구를 모색하기 위한 마지막 카드를 던졌다고 판단되고요. 이번에 48시간, 정확히 따지면 제가 SNS에 올렸던 시간을 봤더니 오전 8시 44분, 미국 현지 시간이기는 합니다마는 그로부터 48시간이 이번 전쟁에 또 하나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일정 수준의 종전은 어렵더라도 정전, 휴전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말씀드린 것처럼 확전으로 갈 것인지, 하나의 변곡점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봐야 되는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경고한 48시간이 지금도 지나는 중인데 이란 입장...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216460322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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