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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팬 한자리에' YTN 마라톤..."상쾌하게 달려요" / YTN

2026-03-22 105 Dailymotion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각자 응원하는 야구팀의 유니폼을 입고 달리는 YTN 마라톤이 개최됐습니다. <br /> <br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5천 명 넘는 참가자들이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 바람을 만끽했습니다. <br /> <br />정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 <br />"삼, 이, 일 히트앤, (런!) 출발" <br /> <br />출발 신호와 함께 야구 유니폼을 입고 힘찬 발걸음을 뗍니다. <br /> <br />응원 팀은 다르지만, 같은 방향을 달리며 아침 바람을 만끽합니다. <br /> <br />[이선준·이한식 / 5㎞ 코스 참가자 : (오늘 기분 어때요 두 분 다?) 기분 되게 좋습니다.] <br /> <br />마라톤을 즐겼던 60대 부부도, 전직 프로야구선수도 달리기로 하나가 됩니다. <br /> <br />[김종국·최규옥 / 10㎞ 코스 참가자 : 과거에 100㎞를 뛰어보기도 했는데, 무릎을 다치면서 정말 오랜만에 뛰어도 되나 싶어서 나왔고….] <br /> <br />[조성환 / 전직 야구 선수 : 제가 오히려 좀 기대가 되는데 팬분들도 우리랑 같이 뛰게 되니까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br /> <br />조금 달려보니 아침의 쌀쌀함은 사라진 지 오래고, 송글송글 땀방울까지 맺힙니다. <br /> <br />저도 참가자들과 함께 코스를 달리고 있습니다. 각자 응원하는 야구팀의 유니폼을 입고 달리고 있는데, 그 열기에 꽃샘추위가 느껴질 틈이 없습니다. <br /> <br />결승선은 완주의 기쁨을 나누는 참가자들로 가득합니다. <br /> <br />[박경민 / 10㎞ 코스 남성 참가자 1위 : 잘 뛸 수 있을까 고민을 좀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운 좋게 이렇게 1등을 해서 (좋습니다).] <br /> <br />이번 YTN 주최 마라톤에는 모두 5천여 명이 참가해 서울 월드컵경기장 근처를 일주했습니다. <br /> <br />YTN 정영수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김자영 최영욱 이수연 박진우 <br /> <br /><br /><br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2221344219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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