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들어갔고, 동시에 압수수색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은 희생자 14명 가운데 13명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승훈 기자! <br /> <br />[기자] <br />네,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합동 감식, 아직 진행 중인가요? <br /> <br />[기자] <br />네,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시작된 합동 감식은 아직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이번 감식에는 경찰과 소방, 국과수와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투입됐습니다. <br /> <br />감식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했습니다. <br /> <br />무너진 동관 건물 1층, 엔진 밸브 생산 공정 부근을 유력한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br /> <br />경찰은 감식에 들어가기에 앞서,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생산 공정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희생자 9명이 발견된 휴게 시설에 대해서도 정밀하게 감식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현장 감식과 함께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동시에 압수수색도 진행하고 있죠? <br /> <br />[기자] <br />네, 합동 감식에 앞서 오늘 오전 9시부터 경찰과 고용노동부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br /> <br />조금 전인 오후 5시쯤 경찰은 압수수색 진행 상황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는데요. <br /> <br />현장에서 안전과 화재 예방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대전경찰청은 이번 압수수색에 경찰 40명, 대전지방고용노동청 20명 등 수사관 60명이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대전 안전공업 본사와 대화동 공장 등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br /> <br />안전공업 임직원 10명의 휴대전화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br /> <br />임직원들에게는 업무상 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br /> <br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이번 압수수색 결과를 토대로 책임 소재 규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희생자들의 13명에 대한 신원이 확인됐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숨진 사망자 14명 가운데 13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br /> <br />대전경찰청은 지문 분석을 통해 2명의 신원을 확인한 데 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유전자 분석으로 11명의 신원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br /> <br />나머지 1명은 훼손 정도가 심해 DNA 검출이 되지 않아 추가 정밀 감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또, 화재 현장에서 ... (중략)<br /><br />YTN 오승훈 (5wi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32317573439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