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윤보리 앵커, 조진혁 앵커 <br />■ 출연 :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최근 중동으로 미군 병력이 추가 이동하고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축소를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병력 증파'와 '작전 축소'라는 엇갈리는 메시지, 어떤 전략일까요?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 센터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군사작전의 점진적 축소 발언, 배경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br /> <br />[두진호] <br />어쨌든 장대한 분노 작전을 처음 시작할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주 혹은 5주라고 하는 전쟁의 기한을 특정은 안 했지만 그런 의도를 내비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로써 이 작전이 꼭 22일째가 됐기 때문에 4주차가 시작이 된 거죠. 이번 주, 다음 주. 뭔가 괄목할 만한 변화와 성과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상황에서 군사작전의 점진적인 축소를 이야기한 것이 이 상태에서 조기 승리 선언을 하고 종전 혹은 정전 상태로 갈 것인지, 아니면 여타 동향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작전 단계를 의도하는 것을 보이거든요. 예를 들면 일본에 있는 7함대의 강습 상륙함이 되겠습니다. 트리폴리에 있는 31해병원정대가 곧 중동지역에 도착을 하게 되고요. 동시에 또 미 백악관은 300조에 해당하는 이른바 슈퍼 추경을 요청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어떤 전쟁 장기화까지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부분들도 있어서 방금 말씀드린 이 부분과 트럼프 대통령이 이야기했던 군사작전의 단계적 축소는 일부분 배치되는 부분이 없지 않겠습니다. <br /> <br /> <br />이란의 저항이 계속 길어지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언하고 발을 뺄 것이다라고 하는 전망들이 많았는데 그렇다면 일단 이란을 겨냥한 목표가 어느 정도 달성됐는가, 이걸 평가를 해 봐야 할 것 같거든요. 5가지를 언급했었는데 표현대로 목표 달성에 근접했다고 보십니까? <br /> <br />[두진호] <br />5가지를 언급했죠. 이란의 미사일 전력 그리고 TEL이라고 하는 이동식 발사대, 이런 부분들이 거의 한 90% 이상 궤멸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116303639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