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트럼프 "군사작전 점진적 축소 검토"...모즈타바 "전복은 망상" 신년사 / YTN

2026-03-21 99 Dailymotio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쟁과 관련해 중동에서의 군사작전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뒤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신년사를 통해 이란 체제 전복 시도는 망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국제부 연결합니다. 한상옥 기자!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서 목표 달성에 가까워졌다며 작전 축소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요. <br /> <br />[기자] <br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서 이란전쟁에서 목표 달성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며 군사작전의 점진적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무력화와 해·공군 제거, 이란의 핵 능력을 차단 등 군사적 목표를 이뤘다고 열거했습니다. <br /> <br />다만 "휴전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상대를 압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전하지는 않는다"며 전쟁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겠지만, 당장 휴전할 뜻은 없음을 드러냈습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실제 움직임은 다르다고요. <br /> <br />[기자] <br />트럼프 대통령 발언과는 달리 군사적 긴장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br /> <br />로이터통신과 미 CBS 방송은 복수의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군이 중동 지역으로 해병대와 해군 병력 수천 명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 당국자들은 추가 파견 병력의 역할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란이 사실상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이나 이란 석유 수출 기지인 하르그 섬을 점령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는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이런 가운데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신년사를 발표했군요. <br /> <br />[기자] <br />이란의 새해 명절인 '노루즈'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한 건데요, TV 앵커가 대독한 새해 메시지에서 모즈타바는 이란 정권을 전복시킬 거라 생각한 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망상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br /> <br />특히 최근 튀르키예와 오만 등을 겨냥한 드론 공격은 이란군이 한 것이 아니라며 올해를 단결과 저항의 해로 만들자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모즈타바는 이란을 분열시키려 했지만, 국민의 단결로 당혹하게 했다며 적들에게 굴욕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마무리했습니다. <br /> <br />이번에도 서면 메시지만 국영TV 앵커가 대독해 '신변 이상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br /> <br /> <br />유럽 주요국들이 공동성명... (중략)<br /><br />YTN 한상옥 (hanso@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1100219093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