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이자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 씨가 방탄소년단(BTS)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br /> <br />이정우 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명인 가족은 마음 놓고 덕질도 하기 어려운 것이냐”고 밝히며, 자신은 은퇴한 일반인이라며 "84억 8,000만 명 중 하나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br /> <br />이번 논란은 이 씨가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무대 영상을 공유하며 “영어 하는 리더와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 그래도 모두 사랑한다”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습니다. <br /> <br />해당 표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자, 일부 누리꾼은 특정 멤버를 비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제기했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이 씨는 멤버들이 라이브 방송에서 유쾌하게 언급한 내용을 보고 웃으며 쓴 글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br /> <br />또한 10년 동안 팬 활동을 해온 입장에서 응원하는 가수를 비난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아울러 자신은 영어 실력을 평가할 위치에 있지 않다며, 약 3년 9개월 만에 컴백한 팀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작성한 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한편, 이 씨는 전지현 씨의 남편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의 어머니이자 한복 디자이너 고(故) 이영희 씨의 딸입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2509435338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