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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후에서 트럼프 돕는 유럽...미군 작전은 다 유럽 덕분? [지금이뉴스] / YTN

2026-03-25 18 Dailymotion

유럽 국가들이 이란 전쟁을 돕지 않는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평과 달리 실제로는 중요한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23일 보도했습니다. <br /> <br />WSJ는 여러 유럽 지도자들이 미국의 이란 공격을 비판하고 있으나, 미군이 복잡한 수송계획이 필요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막후에서 유럽 군사기지들을 사용할 수 있는 덕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최근 몇 주간 미군 폭격기, 드론, 선박 등이 영국, 독일, 포르투갈,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스에 있는 기지를 통해 연료를 채우고 무장하고 발사됐습니다. <br /> <br />미군 공격용 드론은 대이란 작전의 신경중추이며 미국 바깥에 있는 미군의 최대 해외 공군기지인 독일 소재 미군 람슈타인 기지에서 지휘되고 있습니다. <br /> <br />영국 공군 페어퍼드 기지에서는 미군 B-1 중폭격기가 탄약을 싣고 연료를 넣는 모습이 사진으로 포착됐습니다. <br /> <br />세계 최대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는 화재 손상을 수리하기 위해 그리스 크레타섬의 기지에 정박 중입니다. <br /> <br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유럽동맹 최고사령관 알렉서스 그린케위치 미국 공군 대장은 최근 미국 연방상원 증언에서 대부분의 유럽 동맹국들이 "지극히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유럽 대륙은 미군 기지 약 40곳에 미군 병력 8만 명이 주둔하고 있는 곳으로,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미국이 군사작전을 할 때 발판 역할을 합니다. <br /> <br />그린케위치 대장은 "이곳은 거리가 짧고 비용이 적게 들며, 기지와 동맹국 네트워크를 통해 전력을 투사하기가 훨씬 쉽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미군 유럽사령부 작전국장을 지낸 고든 B. 데이비스 퇴역 미국 육군 소장은 지난해 유럽정책분석센터 인터뷰에서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유럽은 모든 방향으로 신속한 병력 배치가 가능한 이상적인 지역"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유럽 국가 지도자들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번 전쟁에 직접 파병은 꺼리고 있으나, 미국의 기지 사용 요청 등에는 대체로 협조적입니다. <br /> <br />다만 스페인은 이란 공격에 자국 소재 스페인-미국 공동운영 기지를 사용토록 허용해달라는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으며, 이에 따라 여기 주둔하고 있던 미군 군용기 일부가 독일과 프랑스 소재 기지들로 옮겨졌습니다. <br /> <br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도 이란 수도 테헤란에 대한 미국의 공습 초기에 영국 공군 기지를 사...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2511021094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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