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트럼프는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자신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이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밴스 부통령이 새롭게 협상 대표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일까요? <br /> <br />CNN은 이란 측이 트럼프 행정부에 위트코프나 쿠슈너와 다시 협상을 진행하고 싶지 않으며, 대신 밴스 부통령과의 협상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지난달 28일 미국이 핵 협상 중 갑작스럽게 공격을 진행한 만큼 당시 협상을 하던 두 사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데다, 밴스 부통령을 전쟁 종식에 공감하는 인물로 판단한다는 겁니다. <br /> <br />트럼프 사위 쿠슈너, 공식 직함도 없이 물밑 대화 주도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위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죠. <br /> <br />트럼프 장녀 이방카의 남편인 쿠슈너는 '유대인'으로, 공식 직함도 없지만 중동 협상의 실세입니다. <br /> <br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도 백악관 수석 고문으로 중동평화 프로세스를 통해 이란 포위망을 구축하는 등 중동 정책에서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트코프와 쿠슈너가 (이란 측과) 매우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 생각에는 대화가 완벽하게 진행됐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516135297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