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에 관여하고 있다고 밝힌 인물 중엔 자신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br /> <br />어떤 인물인지, 화면 함께 보시죠. <br /> <br />유대계 부동산업자 가문에서 태어난 쿠슈너는 2009년 이방카와 결혼해 이른바 '트럼프 패밀리'에 합류했습니다. <br /> <br />2017년 트럼프 1기 정부 때 백악관 선임 고문에 임명돼 정계로 진출했고 미국의 외교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선 공직을 맡진 않았지만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에 참여하는 등 중동 정책에 깊이 관여해 왔습니다. <br /> <br />이번 전쟁 발발 직전까지 이란과 핵 협상을 담당했던 것도 바로 쿠슈너였습니다. <br /> <br />트럼프의 외교 책사 역할을 하고 있지만 쿠슈너의 진짜 직업은 '사모펀드 운용사 CEO'입니다. <br /> <br />백악관을 나온 직후, 어피니티 파트너스라는 운용사를 만들었는데 주요 고객이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같은 걸프 국가들입니다. <br /> <br />미 의회는 쿠슈너가 중동 지역에서 외교 협상을 이끌며 현지 투자 유치를 추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조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br /> <br /><br /><br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516564094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