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하와이에 2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덮쳤습니다. <br> <br>영화 '아쿠아맨'의 주연을 맡은 유명 할리우드 배우도 가까스로 탈출했다며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br> <br>호놀룰루 주민 5천 500명에겐 대피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br><br>박지혜 기자입니다.<br><br>[기자]<br>영화 '아쿠아맨'으로 잘 알려진 하와이 출신 배우 제이슨 모모아. <br><br>현지시간 21일 자신의 SNS에 하와이 홍수 현장에서 간신히 빠져나왔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br><br>[제이슨 모모아(현지시간 21일)] <br>"많은 사람들이 물어보셨는데, 전기가 나갔었어요. 지금은 우리 모두 안전해요.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죠. 모두가 안전하길 기원합니다." <br> <br>하와이는 최근 2주 사이 계절성 폭풍이 잇따라 덮치며 집중호우와 홍수, 강풍 피해를 입었습니다. <br><br>호놀룰루 북쪽 5천 500명에게 대피 명령이 떨어졌고, 200명 넘게 구조됐습니다.<br> <br>주택가로 버스 한 대가 돌진하더니 가정집 담벼락에 충돌합니다. <br> <br>현지시각 23일 인도 서남부 코지코드 지역에서 벌어진 사고입니다. <br><br>버스 안에는 운전사 한 명뿐이었고 집에는 낮잠을 자는 가족들이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br><br>도로 위 성난 황소 한 마리가 노인에게 달려듭니다. <br> <br>뿔에 받힌 노인은 공중으로 솟구쳤다가 그대로 낙하합니다. <br> <br>현지시각 20일 인도 피로자바드 지역에서 사고를 당한 65세 남성은 현재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br><br>현지에서는 성난 황소 관련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br><br>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김지향<br /><br /><br />박지혜 기자 sophia@ichannela.com
